평택시, 자가격리 수칙 위반한 ‘코로나19 확진자’ 적발
평택시, 자가격리 수칙 위반한 ‘코로나19 확진자’ 적발
  • 김윤숙 기자
  • 승인 2020.06.20 16: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6.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자가격리 수칙을 위반한 해외 입국자 A씨(30대·여·58번 환자)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5일 카자흐스탄을 다녀 온 A씨가 지난 19일 오후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A씨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했으나, 안산과 평택지역에서 은행과 휴대전화 판매점, 편의점, 식당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자가격리 통보를 받은 가운데 이를 어긴 A씨를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아직 A씨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자세한 동선과 접촉자가 나오는대로 SNS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속히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