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41번째 확진자 발생…방글라데시 국적 20대 여성
화성 41번째 확진자 발생…방글라데시 국적 20대 여성
  • 왕연상 기자
  • 승인 2020.06.25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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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에서 41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19일 오후 대전 유성구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6.19/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에서 4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은 25일 화성 봉담읍에 거주하는 방글라데시 국적 A씨(20대·여)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A씨는 지난 24일 동탄보건지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후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가 공항에서부터 안심택시를 타고 자가격리 주소지까지 이동했고, 외출은 하지 않은 것으로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A씨와 동거 중인 가족 3명도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A씨의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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