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9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0대 미군 남성
평택 9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0대 미군 남성
  • 김윤숙 기자
  • 승인 2020.07.15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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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자료사진. 2020.7.8/뉴스1 © News1 황희규 기자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에서 96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은 13일 미국 국적 20대 남성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평택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군인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지난 11일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부대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자는 입국 후 확진판정일까지 자가 격리 중이어서 별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성은 현재 부내 내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나오는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히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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