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지난해 1조2245억원 지방세 징수…목표액 초과
평택시, 지난해 1조2245억원 지방세 징수…목표액 초과
  • 왕연상 기자
  • 승인 2021.01.14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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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뉴스1DB)© 뉴스1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지방세 징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말까지 징수된 지방세는 1조 22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지방세 징수 목표액 1조 1174억원보다 1071억원(10%) 많은 규모이다.

지방세 징수액은 도세 징수액 6148억원과 시세 징수액 6097억원으로, 도세의 경우 고덕신도시 내 대형건축물 신축 및 진위 2·3산단 준공 등으로 인한 취득세 증가, 시세의 경우 재산세 과표 현실화 및 지방재정분권 일환으로 새로 도입된 지방소비세 등이 지방세 증가율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3년간 연도별 징수현황은 2018년에 1조 1109억원, 2019년 1조 1775억원, 2020년에는 1조 2245억원을 징수해 꾸준한 지방세의 신장을 나타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매출 급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지방세 관계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납세자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세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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