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북부분원 19일 개소…건교위 첫 회의
경기도의회 북부분원 19일 개소…건교위 첫 회의
  • 왕연상 기자
  • 승인 2021.04.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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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이 19일 오전 개소식 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은 북부분원 상임위 회의실 모습./© 뉴스1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의 공약인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이 19일 개소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도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의장선거 당시 장 의장은 경기북부 지역과 도민 지원, 북부지역 의원의 차질 없는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북부분원 설치를 약속한 바 있다.

경기도청 북부청사(의정부시) 별관 5층에 마련된 북부분원은 상임위 회의실(501호, 110㎡) 1개와 상임위 위원실(502호, 110㎡) 1개로 구성돼 있다.

북부분원 신설로 도청 북부청사 및 북부지역 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의, 조례 및 규칙 제·개정 등이 경기북부 업무공간에서 이뤄지게 됐다.

이에 따라 북부지역에 소관부서를 둔 상임위원회와 관계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북부지역 소관 상임위가 우선적으로 이 곳을 사용할 수 있지만 하루에 1개 상임위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일정 중복 시 조정이 필요하다.

여러 상임위 중 북부청사 실·국과 북부지역 공공기관에 맞춰 건설교통위·경제노동위·안전행정위가 북부분원을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배정했다.

19일 오전 9시30분 개소식 이후 건교위가 오전 10시부터 처음으로 북부분원에서 회의를 갖는다.

건교위는 이날 ‘경기도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관련 위반행위 신고 및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대표발의 김종배)과 ‘2021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 예산안’(철도항만물류국)을 심의한다.

상임위 종료 후에는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현장과 경기교통공사(양주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한편 도의회는 올해 북부분원 운영 효과와 이용현황을 분석한 후 1개 과(북부분원 운영과) 3개 팀(총무팀·시설관리팀·업무협력팀) 체제로의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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