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6월부터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본격 활동
평택해경, 6월부터 ‘명예해양환경감시원’ 본격 활동
  • 왕연상 기자
  • 승인 2021.06.0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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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뉴스1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양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6월부터 명예해양환경감시원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해경은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해양환경 보전에 관심이 있는 주민 121명을 선발해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위촉했다.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Δ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대국민 홍보 Δ해양환경 저해 행위 감시 및 신고 Δ해안가와 바다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 Δ해양 환경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및 전달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명예해양환경감시원들은 평택해경에서 실시하는 안전 수칙, 활동 방법 등에 대해 교육을 받은 후 6월부터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시작한다.

평택해경 김한중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올해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하는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제도가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양오염 예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제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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