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집단감염지 2곳서 5명 추가 확진…누적 105명
화성 집단감염지 2곳서 5명 추가 확진…누적 105명
  • 왕연상 기자
  • 승인 2021.09.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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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광주 광산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시민들에게 문진표 작성을 안내하고 있다. 광주에서는 지난달 중순부터 광산구 일대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2021.9.5/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시는 관내 집단감염지 2곳에서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2곳의 누적 확진자는 모두 105명으로 늘었다.

추가 확진자 중 3명은 축산물가공업 관련이고, 2명은 농산물재배업 관련 확진자로 파악됐다.

화성 축산물가공업 관련 확진은 지난 8월 25일 시작됐다. 직원 1명이 확진된 후 26일 14명, 27~30일 32명, 31일 2명, 1일 1명, 2일 10명, 3일 7명, 4일 3명이 잇따라 감염됐다. 이로써 해당 집단감염지발 확진자는 모두 70명으로 늘었다.

농산물 재배업 관련 첫 확진은 지난달 31일 발생했다. 직원 3명이 확진된 후 9월 1일 18명의 직원과 가족 1명이, 2일 가족 4명과 직원 3명, 3일 4명, 4일 2명이 연이어 감염돼 현재까지 35명의 확진자를 기록 중이다.

역학조사반은 해당 업체 확진자와의 접촉자들에 대한 진단검사를 마치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시는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 및 동선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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