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올해 말까지 공영버스 노선 10개로 확대한다
화성시, 올해 말까지 공영버스 노선 10개로 확대한다
  • 왕연상 기자
  • 승인 2021.10.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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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뉴스1 자료사진. © News1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시는 민간버스 공영제 2개 노선을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노선은 반월동에서 동탄역을 경유해 동탄2신도시 남쪽지역으로 운행하는 H1번과 교통취약지역인 정남면, 봉담읍을 거쳐 수원역으로 운행하는 H161(구 32-5)번 노선이다.

시는 해당 2개 노선을 포함해 올해 안으로 공영제 버스노선을 10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시는 또 그린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친환경 자동차 전환 및 보급에 앞장서기 위해 신규 공영버스 차량 20대를 전기버스로 도입하기로 했다.

전기버스는 기존 경유 버스와 비교했을 때 배기가스 배출 없어 미세먼지 감소와 대기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고 소음과 진동도 기존 버스에 비해 월등히 적어 버스 이용객에게 쾌적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버스공영제 시행을 통한 노선 확충은 우리시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 시민 이동권 보장과 온실 가스를 감축,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화성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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