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11일부터 해상공사 작업 선박 특별 점검
평택해경, 11일부터 해상공사 작업 선박 특별 점검
  • 왕연상 기자
  • 승인 2022.04.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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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전경© 뉴스1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평택, 충남 당진, 대산항 인근 해상공사에 동원된 작업 선박을 대상으로 해양오염예방 특별 점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오는 11일부터 5월31일까지다.

현재 점검 대상지역에는 해상공사 4개소, 선박 15척이 작업 중에 있어 해양오염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게 해경의 설명이다.

해경은 점검 기간은 해상공사 현장 및 작업선박의 주요정보를 관리카드로 작성하며 Δ해양오염방지설비 적정성 Δ선저폐수·분뇨 등 오염물질 처리실태 Δ연료유 황 함유량 점검 및 폐기물 불법 소각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이번 해상공사 작업 선박 예방점검 활동기간 중 관계자 및 선박 종사자와 비상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기상악화 시 해양오염 위험정보를 실시간 제공하는 등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