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에 '소주대란' 일부 주류도매상 공장 직접 찾아
화물연대 총파업에 '소주대란' 일부 주류도매상 공장 직접 찾아
  • 왕연상 기자
  • 승인 2022.06.09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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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이틀째인 8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주류도매업체 용달 차량이 주류를 받아 가고 있다. 2022.6.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이틀째인 8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주류도매업체 용달 차량이 주류를 받아 가고 있다. 2022.6.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이틀째인 8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주류도매업체 용달 차량이 주류를 받아 가고 있다. 2022.6.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화물연대 총파업 이틀째인 8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주류도매업체 용달 차량이 주류를 받아 가고 있다. 2022.6.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으로 주류도매업체 용달 차량들이 들어가고 있다. 2022.6.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7일 오후 서울의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하이트진로의 소주 '참이슬' 등 발주된 주류들이 쌓여 있다. 2022.6.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미니스톱·세븐일레븐·이마트24에 이어 CU도 하이트진로 소주 제품 발주를 제한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이날 오전부터 점포당 Δ참이슬(병) Δ참이슬오리지널(병) Δ진로이즈백(병) Δ참이슬(640㎖, 페트) Δ진로이즈백(640㎖, 페트) 제품의 발주를 각 1박스로 제한했다.

국내 소주 업계 1위 하이트진로가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 화물연대 파업으로 제품 출고에 차질을 빚자, 주요 편의점들도 소주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미니스톱은 4일부터 진로, 참이슬, 참이슬오리지널 360㎖ 병 상품은 하루 1박스씩, 640㎖ 페트 상품은 하루 10개까지 발주 수량을 제한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5일부터 해당 제품 발주 수량을 1박스로 제한했다. 이마트24도 같은날 진로이즈백, 참이슬후레시, 참이슬오리지널 360㎖ 병 상품에 대해 발주 수량을 각각 3박스로 줄였다.

편의점 관계자는 "비축 물량이 많지 않아 발주를 제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파업이 장기화될 시 소주 물량 확보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중소 주류업체도 비상이다. 대형 주류업체로부터 술을 받아 식당과 술집에 납품하는 중소 주류업체는 공급에 차질을 빚는 등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경기 동두천시에 위치한 A주류업체는 비상이 걸렸다. 7일 기준 소주 재고량이 5파레트(180박스)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루 평균 540박스를 동두천 내 식당과 술집에 납품하는 것을 고려하면 턱없이 부족하다. 추가 공급을 받지 못하면 당장 공급을 중단할 수밖에 없는 처지다. 일부 중소 주류업체는 주류공장에서 직접 받아가는 사태가 벌어졌다.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에서 주류도매업체 용달 차량이 주류를 받아 가고 있다. 2022.6.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7일 오후 서울의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소주들이 진열되어 있다. 편의점 미니스톱과 세븐일레븐이 국내 소주 업계 1위 하이트진로의 소주 ‘참이슬’과 ‘진로’의 발주를 제한했다. 2022.6.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7일 오후 서울의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발주된 주류 및 음료가 쌓여 있다. 2022.6.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7일 오후 서울의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하이트진로의 소주 '참이슬' 등 발주된 주류들이 쌓여 있다. 2022.6.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7일 오후 서울의 한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발주된 주류 및 음료가 쌓여 있다. 2022.6.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으로 주류도매업체 용달 차량들이 들어가고 있다. 2022.6.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7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하이트진로 이천공장 앞에 화물연대 소속 화물차들이 주차돼 있다. 2022.6.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