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제일신협, 조합원 송금수수료 면제 … 평택 지역금융기관 최초 
경기제일신협, 조합원 송금수수료 면제 … 평택 지역금융기관 최초 
  • 왕연상 기자
  • 승인 2022.08.03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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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제일신협이 평택지역 지역금융기관 최초로 모든 조합원의 송금수수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수수료 면제기간은 2022년 8월 1일부터 2025년 7월 31일까지 3년이다.

이에 따라 조합원들은 이 기간 동안 조합 창구거래시 발생하는 송금수수료는 물론 자동화기기,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이용시 금액과 횟수에 상관없이 이체수수료가 모두 면제된다.

특히 영업시간 외에 타 금융기관으로 이체해도 횟수에 제한없이 수수료를 면제받는다. 송금수수료는 적게는 600원에서 많게는 3000원까지다. 단 송금수수료 면제는 경기제일신협 기기를 사용할 때만 가능하다.

경기제일신협 관계자는 “경기제일신협은 금융협동조합으로 자조‧자립‧협동의 철학을 갖고 조합원을 위한 경영을 지원한다”며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제일신협은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할 수 있도록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온세상나눔캠페인 ▲찾아가는 무료한방진료사업지원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는 어부바원어민영어교실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