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vs보존…경기도의회 세 번째 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 관심
개발vs보존…경기도의회 세 번째 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 관심
  • 노컷뉴스
  • 승인 2022.09.1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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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20일 세 번째 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 제작발표회 개최
배우 정태우, 서지수, 김준배 등 주연
염종현 의장 "도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경기도의회 의지 담겨"
경기도의회가 제작중인 웹드리마 '지금, 의회는 36.5' 촬영 현장.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가 제작중인 웹드리마 '지금, 의회는 36.5' 촬영 현장. 경기도의회 제공

경기도의회(염종현 의장)가 세 번째 웹드라마를 제작한다. 도의회는 오는 20일 오후 3시30분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의 제작발표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발표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생방송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표회 사회는 개그맨 황영진이 맡으며, 웹드라마 예고 영상 공개와 배우들과의 토크쇼 등으로 구성됐다. 또 배우들이 공개하는 촬영장 에피소드도 소개될 예정이다.
 
'지금, 의회는 36.5'는 지난 2020년 '사랑하면, 조례?!', 2021년 '정·이·로·운 의원 생활'에 이은 세 번째 의회 자체 제작 웹드라마다.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초선 의원 '남궁훈'(정태우), '강하영'(서지수)과 의정 경력이 풍부한 3선 의원 '박철민'(김준배)이 드라마를 이끌어 나간다.
 
도의회 관계자는 "'지금, 의회는 36.5'는 도의원도 도민과 똑같은 체온인 36.5°로 1년 365일 쉼 없이 일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드라마는 '개발'과 '보존'이라는 대립되는 현안으로 극명하게 나눠진 도민들의 입장에서 각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의원들의 고군분투 과정을 그리고 있다.
 
초선 의원인 남궁훈 역을 맡은 배우 정태우는 현재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남궁훈과 티격태격하지만 결국에는 '브로맨스'를 연출하는 3선 의원 박철민 역에는 각종 영화 및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배우 김준배가 캐스팅됐고, 두 주인공의 동료 역할로 영화 '서울괴담', 웹드라마 '러브 온 그린' 등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서지수(강하영 역)도 출연한다.
 
이밖에도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철인왕후'의 송민형(이상진 역), 드라마 '공작도시', '빨강구두'의 염동헌 등도 함께한다.
 
염종현 의장은 "도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경기도의회의 의지가 담긴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우리 1390만 경기도민들께서 의회와 의원들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 10화로 제작된 이번 웹드라마는 오는 10월 4일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그에 앞서 오는 9월 29일에는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점에서 도민 초청 시사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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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윤철원 기자 psygod@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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