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 2018
아듀 2018
  • 평화저널
  • 승인 2018.12.3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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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대교 해넘이
서해대교 해넘이

 

무술년(戊戌年)이 저물어갑니다. 이제 올 한해도 하루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2018년은 굵직한 사건사고 등 누구에게나 다사다난했던 해였습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지금까지도 해결되지 않는 일들이 산적해있습니다.

이제는 미련을 버리고 새로운 희망을 기대할 때입니다.

꿈틀거리며 새롭게 다가오는 기해년(己亥年) 새 희망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