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7~28일 ‘제8회 궁평항 풍어제’ 개최
화성시, 27~28일 ‘제8회 궁평항 풍어제’ 개최
  • 김윤숙 기자
  • 승인 2019.04.26 0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뉴스1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오는 27일과 28일 궁평항 어촌체험마을 광장에서 궁평항 풍어제를 개최한다.

풍어제는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하는 어민들이 풍어와 무사귀환을 기원하기 위해 벌인 전통의식이다.

궁평항 풍어제는 화성시가 주최하고,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궁평항풍어제 추진위원회와 경기남부수협이 주관한다.

풍어제에서는 봉죽세우기와 칠성거리, 땟배나가기 등 전통 프로그램과 전통음식만들기, 투호놀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풍어제를 조명하는 학술대회도 진행한다.

서한범 인천문화재위원장을 좌장으로 홍태한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과 장순범 안동대학교 민속학박사, 이희병 동국대학교 겸임교수가 발제를 한다.

이재봉 해양수산과장은 “궁평항 풍어제는 어촌의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엿볼 수 있는 몇 안되는 축제”라며 “지역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주민들의 자긍심을 키우는 문화축제로 키워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