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내달 30일까지 밀수 등 국제 범죄 집중단속
평택해경, 내달 30일까지 밀수 등 국제 범죄 집중단속
  • 김윤숙 기자
  • 승인 2019.05.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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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45일 동안 밀수, 밀입국 등 국제 범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은 이번 단속과 관련해 가정의 달인 5월에는 선물용 물품,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밀수와 부정 수입품 유통 등이 증가해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추진배경을 설명했다.

단속내용은 Δ총기, 마약류, 유해물품 등 밀수입 Δ불법 체류, 제주 무사증 악용 밀입국 Δ수입 수산물 원산지 둔갑 Δ외국인 불법 체류자 알선 고용 Δ외국인 해양 산업 종사자에 대한 인권 침해 등이다.

국내 양식장을 대상으로 한 수산 종자 밀수, 양식장 불법 소독제 사용 등에 대한 단속도 실시한다.

단속 기간 중에는 영세·생계형·경미 사범에 대해서는 계도를 위주로 하고, 국민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국제 범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처벌할 방침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국제 범죄에 대한 주요 신고자에 대해서는 최대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해수산 종사자와 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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