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찾아가는 연안 교실’ 11월까지 운영
평택해경, ‘찾아가는 연안 교실’ 11월까지 운영
  • 김윤숙 기자
  • 승인 2019.05.2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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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바다 안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11월까지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은 초중고 학생과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은 평택해경 소속 경찰관이 직접 일선 초중고교에 방문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주요 교육내용은 Δ연안 사고 예방 Δ해양 사고 대처 요령 Δ선박 탈출 요령 Δ심폐소생술 실습 등이다.

해경은 또 관내에서 열리는 각종 축제 행사장에도 홍보 부스를 설치해 연안 안전 교실을 병행할 방침이다.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평택해경은 곤내 초중고교 학생과 일반인 1만 5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운영하여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연안에서 발생하는 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초중고교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으로 안전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교육이 필요한 학교나 단체는 평택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로 연락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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