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경, 10월까지 태풍 대비 안전대책 수립 시행
평택해경, 10월까지 태풍 대비 안전대책 수립 시행
  • 김윤숙 기자
  • 승인 2019.06.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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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뉴스1(DB)© 뉴스1


(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여름철 태풍 발생에 대비하여 해양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태풍 내습기 해양 사고 대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평택해경은 6월 중순부터 10월말까지를 태풍 내습 대비 대응 기간으로 정하고, 경비함정 및 파출소의 구조 대응 태세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 기간 어선 및 다중이용선박(여객선, 유도선)에 대한 안전 관리 상태를 재점검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제도 강화한다.

특히 태풍이 다가올 경우 태풍 경로 상의 항해하는 선박에 대해 신속한 피항을 유도하고, 긴급 구조 대책을 시행하고 관할 구역 내 항포구, 해안가 등의 위험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올 여름 태풍 발생에 따른 경기 남부 및 충남 북부 해역의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며 “태풍이 북상하면 기상 예보에 주의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선박과 시설물 고정 및 보강 등 안전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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