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순 부위원장, (사)한국청소년재단 ‘청소년희망대상’ 수상
김인순 부위원장, (사)한국청소년재단 ‘청소년희망대상’ 수상
  • 왕연상 기자
  • 승인 2019.12.2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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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이 아닌 ‘사회 안’의 청소년이라는 인식을 위해 더 넓은 의정활동을 펼칠 것”
김인순 부위원장이 한국청소년재단 청소년희망대상을 수상했다.
김인순 부위원장이 한국청소년재단 청소년희망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인순(화성1, 더민주) 부위원장은 26일(목) (사)한국청소년재단이 주최하는 ‘2019년 청소년희망대상’ 지방자치단체 광역의원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소년희망대상은 청소년 관련 조례·입법·정책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영향을 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청소년 1000인이 직접 온라인 투표를 통해 시상자를 선정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김인순 부위원장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학교의 제도권 안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힘써왔다.  「경기도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해 경기도의 학교 밖 청소년들이 차별받지 않고 능력과 적성에 따라 평등하고 동등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안교육기관 지원 사안을 규정하는 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또 31개 시·군에 설치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허브 역할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상담·긴급구조·자활·의료지원 등 다면적 지원 및 연계 방안을 구축하기 위하여 「경기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특히, 김인순 부위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청소년 지원위원회’에 학교 밖 청소년과 직·간접적으로 관련 있는 사람이 참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학교 밖 청소년 꿈울림 진로박람회’ ‘학교 통학로 안전정책 토론회’ 등 청소년 관련 행사에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목소리가 담긴 청소년 정책’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인순 부위원장은 “모든 청소년은 보편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에서는 청소년을 학교 안과 밖으로 구분하여 또 다른 차별을 키워오고 있다”며 “그동안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은 ‘밖’이 아닌 ‘사회 안’ 임을 외쳐온 날개 짓이 옳았음을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인정받은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어 “모든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기 이전에 각자의 미래를 펼쳐가는 ‘사회인’이다”며 “각각의 색깔을 가진 아름다운 꿈이 무지개처럼 온 사회에 펼쳐질 수 있도록 청소년의 목소리 한 글자씩을 정책에 담아 청소년의 삶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다주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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