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4번째 확진자 이틀전 대구서 이사 온 20대 여성
평택 4번째 확진자 이틀전 대구서 이사 온 20대 여성
  • 왕연상 기자
  • 승인 2020.02.2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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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 평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번째 확진자는 확진 이틀 전 대구에서 이사한 20대 여성으로 확인됐다.

이 확진자는 현재 평택 포승읍에 거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보건당국은 26일 4번째 확진자는 직장을 다니기 위해 지난 24일 대구에서 평택 포승으로 이사를 온 20대 여성이라고 밝혔다.

시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 보건당국은 "추가 동선,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대로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평택 확진자는 지난 1월 27일 발생한 55세 남성(지난 9일 퇴원), 지난 23일 대구 방문 후 확진 판정을 받은 평택해경 소속 의경, 25일 확진된 60세 금연단속원에 이어 모두 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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