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프랑스 다녀온 30대 여성
평택 7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프랑스 다녀온 30대 여성
  • 왕연상 기자
  • 승인 2020.03.16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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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 평택에서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시 보건당국은 14일 평택 비전동에 거주하는 A씨(30대·여)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여일간 프랑스로 여행을 다녀 온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돼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A씨)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SNS 등을 활용해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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