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12번째 확진자 발생…미군 협력업체 근무 40대 미국인
평택 12번째 확진자 발생…미군 협력업체 근무 40대 미국인
  • 김윤숙 기자
  • 승인 2020.03.2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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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 평택에서 1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시 보건당국은 24일 평택 용이동 금호어울림1단지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40대·미국인)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평택 캠프 험프리스(K-6) 기지 내 미8군사령부 IT협력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원으로 파악됐다.

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A씨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SNS 등을 활용해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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