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15번째 확진자 발생…그리스 여행 30대 남성
화성시 15번째 확진자 발생…그리스 여행 30대 남성
  • 김윤숙 기자
  • 승인 2020.03.25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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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도 화성에서 1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시 보건당국은 24일 화성 동탄2신도시(산척동) 소재 더레이크시티 부영5단지에 거주하는 A씨(30대·남)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7일부터 17일까지 그리스 여행을 다녀 온 뒤 기침, 고열 등 의심증상을 보인 전날 동탄 승차진료형 선별 진료소를 찾았고, 이날 오후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됐다.

시와 질병관리본부는 A씨의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파악하는데 주력 중이다.

시 관계자는 "접촉자와 이동 동선에 대해서는 심층 역학조사가 끝나는 대로 정보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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