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5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0대 미군여성
평택 52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20대 미군여성
  • 김윤숙 기자
  • 승인 2020.06.02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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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양지초등학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0.5.31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경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평택에서 52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은 31일 미국 국적 20대 여성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평택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미군 여성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의심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군부대 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 보건당국은 "현재까지 관내 이동동선은 없으나, 추가 동선이 나오는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신속히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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