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5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30대 미군 남성
평택 5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30대 미군 남성
  • 김윤숙 기자
  • 승인 2020.06.10 0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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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조정훈 기자 = 경기 평택에서 54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은 9일 미국 국적 A씨(30대)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평택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미군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산 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부대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자가 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지난 8일 재검사를 받았고 9일 확진판정이 나왔다. 현재 부내 내 격리병동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입국 후 확진 판정 일까지 자가 격리 중이어서 별다른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추가 동선과 접촉자가 나오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히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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