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35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멕시코 다녀 온 30대 남성
화성 35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멕시코 다녀 온 30대 남성
  • 김윤숙 기자
  • 승인 2020.06.17 0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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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6.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화성=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화성시에서 35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은 14일 화성 진안동에 거주하는 A씨(30대·남)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멕시코를 다녀 온 해외입국자로 확인됐다. A씨는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검사를 받았고, 14일 오후 1시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A씨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이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SNS를 활용해 신속히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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