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진택 도의원, 남양~구장간 지방도 내년 5월 준공
오진택 도의원, 남양~구장간 지방도 내년 5월 준공
  • 김윤숙 기자
  • 승인 2018.11.20 0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진택 경기도의회 의원(더민주, 화성2)은 자신의 6‧13 지방선거 제1호 공약인 지방도318호선 남양~구장(2) 도로건설사업의 적기 완공과 과적단속의 효율성 그리고 경기융합타운의 공사 진척 사항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오진택 의원은 16일과 19일 이틀에 걸친 경기도 건설본부에 대한 2018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도318호선 남양~구장(2) 도로건설사업의 적기 완공이 미루어지고 있는 이유를 물으며 “2009년 시작했는데 아직까지 완공되지 못하고 있다”며 “올해 66억4900만원까지 예산 투입도 다 끝났는데, 아직까지 개통하지 못하는 이유가 뭐냐”며 공사 지연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남양~구장(2)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713억 8200만원이 투입돼 2009년 2월부터 2019년 5월 20일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때 일부 구간에서 기준치에 못 미치는 포장두께로 시공한 것으로 밝혀져 부실시공이라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보강공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오 의원은 또 과적단속 실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이유를 물으며 “미리 단속할 것을 예상하고 새벽에 주로 과적차량 통행이 많다”면서 “효율적 단속시간대 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철중 건설본부장은 “우선 내년 3월에 율암~팔탄1공단까지 임시 개통하고, 전체 구간은 5월에 꼭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