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신평동,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종대상지 선정
평택 신평동,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종대상지 선정
  • 평화저널
  • 승인 2019.04.0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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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회복 위해 청년창업공간‧문화예술 창업공간 조성
지역 커뮤니티 기능 회복 위해 노후상가 건축물 활용한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평택시 신평동 원도심 일대가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평택시 신평동 원도심 일대가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평택시 신평동이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최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와 함께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과 고양시 토당동, 안산시 대부북동이 2019년 상반기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19년 선정물량 100개소 중 상반기 물량 22개 지역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우선 선정했다.

경기도는 상반기 물량 전국 22개 지역 가운데 4개 지역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는 2017년 8개소, 2018년 9개소를 포함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총 21개 지역에서 도시재생뉴딜 사업이 진행된다.

평택시 신평동에서는 중심시가지 사업이 진행되며 침체된 상권회복을 위해 청년창업공간과 문화예술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커뮤니티 기능 회복을 위해 노후상가 건축물을 활용한 복합커뮤니티시설 조성 등을 뉴딜사업에 담았다.

한편, 경기도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매년 120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특별회계를 적립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도시재생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해 8개 시 10개 지역에 대한 도시재생계획수립 용역비 11억580만 원을 지원했다. 이미 추진 중인 뉴딜공모사업 10개 시 17개 지역에는 올해 실행사업비 102억 2,800만 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군과 전문가,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추진상황을 월간단위로 모니터링하는 등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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