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모 전 화성시의원이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도전한다.
구혁모 전 시의원은 “중앙 정치의 파란속에서도 버티며 이겨내며 한 걸음씩 전진해가는 진짜 지역 청년정치인이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또 “정치세대를 교체하고 지역정치발전을 주도하는 유능하고 헌신적인 젊은 정치인들 그런 젊은 정치인들이 북적대고 열띤 발전의 담론과 실천하는 행동으로 부산한 열정 넘치는 ‘신선한 국민의힘’의 미래를 미래정당 국민의힘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한 구혁모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제8대 화성시의원, 국민의당 최고위원, 안철수 대통령후보 선대위 뉴미디어홍보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국민의힘 화성시장 후보로 출마했다.
■출마의 변
온실 속 꽃 대신 들꽃처럼 거센 비바람을 맞으며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중앙 정치의 파란속에서도 버티며 이겨내며 한 걸음씩 전진해가는 진짜 지역 청년 정치인, 다양하고 무게 있는 정치경험의 유일한 청년 후보 구혁모,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에 출마 합니다.
오랜 관행의 중앙정치 폐단을 깨고 ‘진짜 지역정치’를 추진할 지역기반 청년후보. 기회가 적었던 청년들에게 더 좋은, ‘더 넓은 기회’를 드릴 멘토 능력의 청년후보. ‘국민의힘 청년 정치인의 리더십’을 국민감동으로 만들 수 있는 경력의 청년후보, 100만 화성시장 후보의 선거 경험으로 ‘총선 현장을 뛸 수 있는’ 실천의 청년후보. 시장 비리 척결에 앞장섰던 ‘정의로운 열혈 시의원’ 경험의 청년후보. 국민의당최고위원 경험으로 ‘당과 당원을 위해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할’ 청년후보. 최재형혁신위 위원의 경험으로 ‘변화와 혁신을 현실화’를 위해 몸을 던질 청년후보 ‘기성정치인과 당당히 경쟁해서 이길 수 있는’ 진짜 청년 정치인 청년 후보 엘리트 인생의 덤이 되는 정치판 대신 ‘헌신과 희생의 정치판’으로 바꿀 청년 후보 우리의 오래된 정치관행 환경, 정당 그리고 우리 국민의힘, 국민과 당원들이 열망하는 변화를 앞장서서 이뤄내려면 그만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저에게는 그런 자리이자 가장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안성맞춤의 자리입니다.
저는 간절합니다. 필요합니다. 당과 당원을 위해 그리고 국민, 더 나아가서는 정치에 따라 삶이 바뀌는 힘없는 서민을 위해 국익을 위해 몸을 던질 수 있는 청년최고위원의 역할 기성 정치인의 캐리어쯤으로 쓰여지는 청년정치인, 청년최고위원은 거부합니다.
저는 만들고 싶습니다. 만들겠습니다. 정치세대를 교체하고 지역정치발전을 주도하는 유능하고 헌신적인 젊은 정치인들 그런 젊은 정치인들이 북적대고 열띤 발전의 담론과 실천하는 행동으로 부산한 열정 넘치는 ‘신선한 국민의힘’의 미래를 미래정당 국민의힘을 오늘부터 열고자 합니다.
기라성 같은 선배 정치인들을 국민의힘에서 오랜 뿌리를 내려온 지역정치인들 대신 혈혈단신 맨 손으로 나타난 뿌리없는 젊은 정치인을 100만 도시, 경기도 1등 화성 시장 후보로 밀어주신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들의 기적 같은 감동을 이제 새로운 동화의 시작으로 또 다른 기적을 써 주시길 간절히 바라고 부탁드립니다.
당원들이 바라는 국민의힘, 국민들이 지지하는 1등 정당의 결과를 위해 사심없이 희생과 헌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